시장분석

미국시장 요약

매일 아침 생성되는 미국시장 브리핑과 섹터별 수익률, Fear & Greed, 대형주 히트맵을 날짜별로 봅니다.

기준일 2026-07-07

생성 7. 7. AM 07:08

미국시장 브리핑

1. 주요 지수 마감 및 장세 총평

  • 7/6(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0.29%), 나스닥(+1.12%), S&P500(+0.72%), 러셀2000(+0.45%)이 모두 상승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5%대 급등 후 상승폭을 축소해 +2.17%로 마쳤다. VIX는 15.62(-1.20%)로 연저점 부근까지 내려가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했다.
  • 주말 발표된 대만 폭스콘의 시장 예상 상회 실적과 AI 서버 중심 견조한 성장 전망이 반도체 업종 반발 매수세를 촉발했다. 골드만삭스의 AMD(+6.61%) 목표주가 상향(450→640달러), 씨티의 TSMC(+4.06%) 2026년 매출 전망 상향 기대, HSBC의 인텔(+1.54%)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고, 엔비디아(+0.37%)의 차세대 AI 서버 '카이버 랙' 출시가 12개월 이상 지연(2028년)되면서 AMD 등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 다만 시장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지는 못했다. 거래량은 최근 평균을 밑돌았고 바이오·소매유통·유틸리티 등 최근 강세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2분기 실적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국 상장사의 약 88%가 자사주 매입 금지(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해 거래량이 줄었고, 옵션 거래에 따른 수급이 방향성을 좌우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53,000선을 처음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은 '약한 시장 폭'이 동반돼 대형주 위주 쏠림 장세라는 평가가 나왔다.

2. 핵심 매크로 및 통화정책 동향

  • 6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0pt로 전월 대비 0.5p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소폭 하회했다. 성장세를 보인 업종 수는 17개에서 14개로 줄었고, 기업활동(-2.3p)·신규주문(-2.2p)이 둔화됐다. 다만 재고 지수는 11.3p 급감해 선매수 수요가 일단락됐음을 시사했고,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공급 부족 원자재 수는 5개에서 9개로 오히려 늘었다.
  • 가격지수는 제조업(-9.1p), 서비스업(-3.6p) 모두 하락해 가솔린 가격 안정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약화 기대로 이어지며 달러 약세, 국채금리 하락, 주가 상승을 유발했다.
  • 그러나 연준 내 시각차는 여전하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노동시장이 안정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신중한 금리 경로를 시사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첫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를 보였다. 월러 이사는 선제 가이던스가 가치 있는 도구라며 워시 발언에 반발하는 등 연준 내부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 달러인덱스는 100.86pt로 보합권이며,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가 지속돼(엔/달러 162.04엔, +0.37%) 월가에서는 연내 170엔 돌파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479%(-0.13%)로 하락한 반면 30년물은 4.993%(+0.16%)로 상승해 단기 금리 하락·장기 금리 상승의 혼조 흐름을 보였다.

3. 섹터 및 종목별 세부 동향

  • 반도체/AI: AMD(+6.61%)는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과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지연 소식에 급등했고, 브로드컴(+3.73%)은 애플과의 맞춤형 칩 공급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하며 상승했다. TSMC(+4.06%)는 씨티의 실적 전망 상향 기대에, 인텔(+1.54%)은 HSBC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올랐다. 마이크론(+0.96%)은 포드와 차세대 차량용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웨스턴디지털(+7.14%)·시게이트(+5.86%)는 HDD 공급 타이트화 기대로 강세를 보인 반면, AMAT(-1.70%)·램리서치(-0.34%)·KLA(-0.95%)는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정점론 부담에 하락했다.
  • 대형 기술주: 메타(+2.98%), 알파벳(+2.45%), 아마존(+0.61%)은 모건스탠리가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의 자금 이동을 권고하며 수혜주로 부각돼 동반 상승했다. 애플(+1.31%)은 브로드컴과의 장기 계약과 폴더블 아이폰 기대에 올랐지만, MS(-0.96%)는 Xbox 구조조정을 포함한 약 4,800~6,400명 규모 인력 감원 이슈와 울프리서치의 목표주가 하향으로 하락했다.
  • 자동차/전기차: 테슬라(+6.69%)는 로보택시 서비스의 마이애미 확대 소식에 급등했고, 2분기 인도량이 48만대로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했다고 알려지며 옵티머스·로보택시에 약 38조원 투자 베팅 소식도 전해졌다. 포드(+3.52%)는 마이크론과의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 체결에, GM(+2.43%)은 최근 하락 되돌림에 상승했다.
  • AI 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 테라울프(+4.86%)가 앤트로픽과의 대규모 장기 계약 소식에 급등했고, 사이퍼 디지털(+8.43%), IREN(+13.11%), 코어위브(+5.77%) 등 관련 테마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델(+4.43%)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매수 발언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JP모건은 6월 글로벌 LLM 토큰 사용량과 지출이 전월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혀 AI 추론 수요 확대를 재확인했다.
  • 제약/바이오·기타: 일라이릴리(-1.14%), 에브비(-2.42%), 머크(-2.15%), 암젠(-2.06%), 화이자(-2.47%), 유나이티드헬스(-1.73%) 등 헬스케어 업종은 반도체로 쏠린 수급 여파와 차익실현 매물로 동반 하락했다. M&A 측면에서는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크리네틱스 파마슈티컬스를 주당 85달러, 총 약 10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크리네틱스 주가가 시간외 101% 급등했다.
  •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장중 6만4천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가 차익실현으로 되밀렸다(현재 64,305달러, +1.19%).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지지한다고 재차 언급하며 로빈후드(+4.28%), 코인베이스(+2.05%), 서클 인터넷(+6.24%)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4. 한국 증시 영향 및 FICC 동향

  • 국내 증시 영향: 한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급등했던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매물과 삼성전자 실적 발표(7/7)를 앞둔 신중론으로 외국인 매도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한 바 있다. 다만 미 증시의 반도체 강세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지속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사업 출범 40년 누적 이익을 넘어설 것이라는 경영진 발언이 나와 시장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84조6천억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 환율/금리: 원/달러 환율은 1,529.70원(-0.81%)으로 저녁 서울장 기준 1,530원대에서 소폭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위험선호 심리 개선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코스피 야간선물은 반도체 업종 상승폭 축소 영향으로 장 후반 하락 전환해 -0.34%로 마감했다.
  • 원자재: 국제유가는 OPEC+가 8월부터 일일 18.8만 배럴 추가 증산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안정됐다(WTI 68.78달러, +0.13%). 금(4,187.30달러, +1.81%)과 은(62.81달러, +3.58%)은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를 반영해 강세를 보였고, 구리(6.224달러, +1.79%)는 미국의 구리 수입 관세 검토 소식에 상승했다.
  • 기타: 미국 최대 전력망 PJM은 폭염 속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165.6GW)에 근접하자 비상 전력 감축을 발령했고, 뉴욕 콘에디슨 관할 퀸즈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일시 중단돼 현물 도매 전력가격이 평시 대비 60배 이상 급등하는 등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급 불안이 부각됐다. 이는 향후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과 함께 국내 전력·에너지 관련주에도 참고할 만한 변수다.

S&P500 섹터 ETF 기준 (%)

섹터별 수익률

1.65기술0.93금융0.90산업재0.76경기소비재0.56커뮤니케이션-0.06소재-0.17에너지-0.87부동산-1.01유틸리티-1.05필수소비재-1.09헬스케어

CNN Business

Fear & Greed Index

44공포
전일
34
1주 전
27
1개월 전
42
1년 전
78

시가총액 비례 · 전일 등락률

대형주 히트맵

NVDA+0.37%
AAPL+1.31%
GOOGL+1.82%
MSFT-0.96%
AMZN+0.61%
AVGO+3.73%
TSLA+6.69%
META+2.98%
MU+0.94%
BRK.B-0.24%
LLY-1.14%
JPM+0.97%
AMD+6.61%
WMT-1.06%
V-1.35%
JNJ-1.41%
INTC+1.54%
XOM-0.47%
MA-1.17%
AMAT-1.70%
ABBV-2.42%
CSCO+1.14%
CAT+0.66%
BAC+1.99%
COST-0.15%
ORCL+2.49%
GE+0.31%
UNH-1.73%
KO-1.40%
HD-2.03%
PG-1.39%
CVX-0.65%
NFLX-2.10%
MRK-2.15%
GS+3.36%
IBM+3.45%
TXN+3.56%
RTX+1.06%
WFC+2.27%
LIN-1.12%
MCD-0.40%
QCOM+5.80%
PEP-0.64%
TMO-1.12%
NEE-1.02%
DIS-2.10%
CRM-0.28%
ADBE-0.75%

데이터 출처: 연합뉴스·한국경제 RSS, yfinance, CNN Fear & Greed · 매일 아침 자동 갱신